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깨비(귀멸의 칼날) (문단 편집) ==== [[극장판 귀멸의 칼날: 무한열차편|무한열차편]] ==== ||<#FFF>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절단마 도깨비.png|width=100%]]}}}|| * '''절단마 도깨비([[귀멸의 칼날: 무한열차편(TVA)|무한열차 편 TVA]] 한정)''' {{{-1 - 성우: [[이토 켄타로]]}}} [[귀멸의 칼날: 무한열차편(TVA)|무한열차 편 TVA]] 1화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등장한 도깨비. 혈귀술은 눈에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데 움직이기 직전 온몸의 문신에서 푸른 빛이 난다. 이 문신이 몸 여러 곳에 새겨져 있는데 [[아카자|후에 등장할 도깨비]]의 특징을 생각하면 복선인 셈. 도깨비가 되면서 사람이 먹는 음식 냄새를 극도로 싫어하고 맛없는 피 냄새가 나는 인간은 손톱으로 갈기갈기 찢어 죽인다. 에피소드 시작 시점 전날 밤에 역 근처 마을의 여성을 습격했는데, 때마침 귀살대가 오는 걸 느끼곤 도주한 덕분에 여성은 그 자리에서 바로 구출되어 치료를 받아 생존했다. 본격적인 등장은 열차 차고의 인부 소년을 습격했을 당시. 때마침 무한열차를 조사하기 위해 차고에 왔던 쿄쥬로와 마주하고 잠시간의 설전 끝에 역 도시락을 만든 후쿠네를 죽이겠다 선포하곤 소년을 죽이려 드나 쿄쥬로의 발도술에 팔을 베이고는 곧바로 역으로 향한다. 한 발 빨리 역에 도착해 막 가게를 열 준비를 하던 후쿠를 습격하지만 그녀의 할머니인 토미가 던진 도시락 때문에 헛구역질을 해 후쿠를 놓치나 바로 따라잡아 죽이려고 들지만 타이밍 좋게 도착한 쿄쥬로에게 [[아킬레스건]]을 베이고 퇴로가 차단당한다. 그러자 할머니를 먼저 죽이는 게 빠를지 자기 목을 베는 게 빠를지 겨뤄보자고 선언하나 그것이 무색하게도 느리다고 정곡만 찔리고는 [[화염의 호흡]] 1형 부지화에 베이며 허무하게 사망한다. 사실상 무한열차편의 최종 보스인 아카자의 등장을 예고하는 프롤로그 격 도깨비였다. * '''[[엔무|꿈 속]]의 도깨비들''' 무한열차 편 초반 쿄쥬로와 탄지로 일행이 열차의 차장에게 검표를 받는 순간 열차의 불이 꺼졌다 켜진 후 나타난 도깨비들. 첫 번째 도깨비는 안면에 이목구비가 2개씩 달린 기괴한 형상의 도깨비. [[렌고쿠 쿄쥬로]]조차 눈치 못 챌 정도로 기척을 숨기고 있다가 나타났지만 쿄쥬로에게 일도양단되었다. 두 번째 도깨비는 다른 칸에서 승객들을 위협하며 등장. [[극장판 귀멸의 칼날: 무한열차편|무한열차 극장판]], [[귀멸의 칼날: 무한열차편(TVA)|TVA판]]에서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도깨비이다. 원작에서는 첫 번째 도깨비만 등장한다. 팔다리가 길고 가슴 쪽에 사마귀 다리처럼 생긴 다리가 붙어 있고 눈이 양쪽에 두 개씩 달린 형태의 녹색 도깨비다. 긴 팔과 곤충 다리로 일행을 공격하지만 얼마 못가 쿄쥬로에게 화염의 호흡 제2형 상승 염천에 목이 잘려 소멸. 그렇게 열차의 모든 도깨비를 해치우고 난 뒤 이를 계기로 탄지로, 젠이츠, 이노스케는 쿄쥬로의 제자가 되었다고 한다...'''는 사실 쿄쥬로와 탄지로 일행이 [[엔무]]의 혈귀술로 인해 꾼 꿈이었다.''' 차장에게 검표를 받는 순간부터 네즈코를 제외한 일행은 꿈속에 빠져든 상태였으므로 이 도깨비들은 '''허구의 도깨비들'''인 것. TVA판에서는 두 번째 도깨비를 잡으러 이동할 때 첫 번째 도깨비를 잡았던 열차 칸의 불이 꺼졌다 켜지자 차장과 모든 승객이 사라지는 장면이 추가되면서 꿈속의 허구인 것이 확실하게 묘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